
여름휴가 6박 8일의 시간이 있어 나트랑(나짱)과 호치민시티를 방문했다. 베트남 곳곳을 다녀봤는데 나트랑(나짱)은 또 나트랑만의 매력이 있더라. 어디가 최고의 곳이라고 말하기 힘들만큼 베트남 여행은 나에게 매력으로 다가왔다. 새벽도착으로 인해 늦은 아침 힘겹게 일어나 호텔에서 가벼운 조식을 먹고 하일랜드 커피를 향해갔다. (하일랜드 커피는 베트남 프랜차이즈 커피숍인것 같다. 어디든 많이 있다. 편의점에서 캔커피도 판다.) 카페에서 밀크커피를 시키고 아침에 바다를 향해 걸어갔다. 나트랑의 지평선은 끝없이 넓고 아침시간부터 수많은 러시아 사람들로 붐비었다. 운좋게 하늘은 너무 맑고, 비는 오지 않고, 물론 덥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느끼기에는 대구보다 시원했다.(대프리카가 대프리카인 이유는 분명히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8. 26. 21: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나짱
- air b & b
- 호치민 킥복싱
- 여행자거리
- 호치민
- 트래킹
- 킥복싱
- 하일랜드 커피
- 여행 하는 이유
- 3F CITY VIP CLUB
- 혼자 하는 여행
- 나트랑
- 호치민 여행
- air bnb
- 복싱
- 호찌민 여행
- 그랩 택시
- 여행자 보험
- 데탐 거리
- grab
- 그랩
- 리버티 호텔 사이공 파크뷰
- Saigon kiko hotel
- 사이공 키코 호텔
- 여행자 거리
- 호텔
- Liberty Hotel Saigon Park view)
- 에어비앤비
- 베트남
- 동남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