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다소 많이 가본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세계 모든 곳을 다녀본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다녔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23살 이후에 1년에 1~3회 정도의 해외 여행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 발자국이 스쳐 지나간 곳들은 아래와 같다. 스페인 - 마드리드, 톨레도, 그라나다, 말라가, 알람브라 등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프, 앙팡, 몬트키아라, 수방자야, 말라가, 랑카위 등 베트남 - 다낭, 호이안, 하노이, 호치민, 나트랑 등 태국 - 방콕, 파타야 중국 - 베이징 대만 - 타이페이 라오스 - 비엔티안, 방비엥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곳을 다닌 것 같다. 돈과 시간이 많아 여행한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하고 모은 돈으로 대학교 방학때 토익시험 끝나고 2박3일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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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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