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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월 호치민 여행시 2박3일 머물렀던 호텔 리뷰

 

오랜만에 장기여행을 통해 기분이 매우 좋아져 나의 여행기를 전부 포스팅할거같다.

올해 여행뿐만아니라 과거 했던 여행들 전부 나름유용한 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호치민은 처음 여행인데 어떤 숙소 선정에 있어 아래와 같은 고민을 했다.

이건 내가 숙소를 고를 때 하는 고민인데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 적는다.

 

고민 

1. 호치민 어디를 구경할까?

2. 호텔을 예약할까? 아파트? 호스텔 어떤걸 예약할까?

3. 얼마로 예약을 할까?

 

 

답변

1. 이번 호치민 여행에서 나는 여행자 거리를 구경할 예정이였다. 처음 여행할 때는 여행자거리 근처 숙박이 유용했다. 데탐거리는 호치민 시티의 여행자거리이며, 밤에 데탐거리를 구경하다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 숙소를 기준으로 선택했다.

 

2. 호텔 : 베트남은 3성급 이상의 호텔에서는 외국인과 현지인이 같이 투숙할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나는 혼자 여행자이며 타인이 내 숙소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새벽에 프론트에서 환전을 할 수도 있고(호텔환률은 좋은편은아니다) 캐리어를 맡아주거나, 유심교체용 핀을 빌리거나 하는 작은 서비스들을 받을 수 있다.

 

  호스텔 : 어릴적 호스텔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이야기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서툰 영어로 대화하며 어디서왔는지 묻고 같이 간단히 식사하던 기억은 아직도 좋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밤을 설치면 이틀이 힘든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깊은 숙면을 위해 호스텔은 제외했다.

 

  아파트 : 에어비앤비로 인해 아파트먼트형 숙소가 많이 예약이 된다. 내 경우에는 호텔과 비교하여 더나은 장점이 없었기 때문에 구지 아파트형 숙소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 선택하지 않았다.

 

3. 가격 : 혼자 여행에서 비싼 호텔은 사치일수도 있고 나에게 주는 선물 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비행기값을 너무 많이 썼고, 휴가 변경으로 인해 비행기를 취소해서 수수료를 물어 생돈을 좀 많이 날렸다. 거기다 고급 호텔에 투숙했을때 만족감이 다소 낮아, 저렴하지만 깨끗한 위치상 좋은 호텔 수준으로 고려했다. 호치민 기준으로 3~6만원 사이에 3성급~4성급 호텔들을 검색할 수 있었고, 이중에서 어플 리뷰를 보고 고민하여 선택했다.

 

 

 

그래서 선택한 호텔은  리버티 호텔 사이공 파크뷰 (Liberty Hotel Saigon Park view)이다.

 

선택의 이유는 가격이 저렴했다.

 

일반적인 트윈베드로 창문, 실내화, 티비가 있고 룸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호텔에 전등은 있지만 메인 전등은 없다고 해야할까? 밤에는 불이 다소 어둡다는 점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아고다 호텔 리뷰에도 있고 알고 갔었다.)

리버티 호텔 사이공 파크뷰

 

 

 

트윈 베드

 

화장실!!

화장실 내부

 

후기 

  장점

    1. 데탐거리(여행자거리, 1군)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여행자들의 선호가 높을 수 있다.

    2.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물론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했더니 조식이 불포함이였다.)

    3. 호텔 직원들이 과하게 친절하다. 호텔 앞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소매치기 주의하라고 알려준다.

 

  단점 

    1. 호텔이 다소 오래되었다. 비슷한 가격대의 신축호텔도 있어 저렴한 가격이여도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 화장실도 숙소도 오래된 흔적이 있다. 그런부분에 비해선 건물이 잘 관리되어 있다고 느껴지기는 하나, 신축 호텔과 비교한다면 이곳의 단점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기타

    1. 엘리베이터에서 실수로 G층이 아닌 1층을 눌렀는데 문이 열린 곳은 마사지샵과 헬스장이였다. 그런데 좀 느낌이 쎄하다고 해야하나? 분위기가 낯설었다. 뭐하는 곳일까?